외다리 축구선수 이야기 감동실화
노력과 열정으로 하면 된다는 말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 하는 말 노력...
그 노력을 극한으로 보여준 한명의 축구선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그런 축구스타가 아닙니다.
바로 외다리 축구선수 니코 칼라브리아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한쪽 다리가 없었던 그는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축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두 다리가 멀쩡한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게 축구 선수로 자라났습니다
그의 장애 극복기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바로 `시저스 킥` 때문이라고 합니다
목발을 짚고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 참가하여 코너킥을 때려서 골을 성공 시켰다고 하네요 그의 시저스킥 영상은 무려 120만명이나 봤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그는 태어날때 부터 찾아온 선천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를 기리며 2014년에는 파워에이드에서 그를 광고모델로 영상을 만들어 썼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지금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를 보며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에는 자신에게 찾아온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저도 반성하고 다시 마음을 잡아 봅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