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다 하는 생각 '공부를 잘하고 싶다'

하지만 학교에서 누군가 1등을 한다면 누군가는 꼴등을 할 수 밖에없다 바로 경쟁사회로 인한 등수 매김이 발생되니깐 그럼 1등과 꼴등의 차이는 무엇일까? 단순히 머리? 그렇지는 않다 여기에 바로 공부를 잘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한 조건 첫번째 인내심

스터디그룹을 신청하거나 스스로 공부해야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던적이 자주 있었을 것이다. 집에 들어가서 오늘은 밤을 새워 공부해야지 라고 다짐도 해보며 새학기가 시작될때는 앞으로 매일 공부 열심히해서 전교등수를 올리겠다는 등 다들 마음은 항상 크게 먹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옛말에 작심삼일이라는 한자성어까지 있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말을하고 결정하며 즉흥적으로 마음을 먹는다. 하지만 자기가 내뱉은 말을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세상에 소수이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 나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한 말을 모두 지키고 살았다면 과연..?'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독하다 독하지 않고서 성공한다는것은 힘든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심삼일답게 쉽게 포기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유혹이 와도 슬럼프가와도 그걸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이겨냈기 때문에 성공을 한다.

여러분들이 느끼는 고통/유혹/포기의 감정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그걸 이겨내야 승자가 될뿐. 항상 힘들다고 느낄때 초심을 생각하고 처음에 어떤심정을 가지고 공부를 했는지 떠올려 동기부여를 해야한다.스터디 그룹을 추천한다 나와의 약속만이 아닌 남들과의 약속을 세우며 쉽게 약속을 어기기 힘드니 동질감을 가지게 되고 같이 공부하며 인증하고 공감하며 서로 힘든부분을 붙돋아 주게 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한 조건 두번째 자신감

공부도 사실 첫한해가 어렵지 1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공부습관을 들이게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인간은 상대적인 동물이기에 하루 12시간을 공부를 해봤다면 하루 1시간만 하면 공부가 엄청 쉽게 느껴질 수 있다. 한번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긴다면 인생에 큰변화 계기가 된다.

즉 극한을 도전해보고 극한을 이겨내본다면 극한보다 낮은일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것이다. 더 와닿게 말한다면 매일 등하교를 2시간걸리는 학생이 이사를해서 매일30분이 소요되는 위치로 이사를 갔다면 그 학생은 등교에 소요되는 시간이 '겨우'  30분으로 바뀐다. 이처럼 인간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극한을 경험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공부를 잘하기 위한 조건 세번째 동기부여

공부를 왜? 해야되는건가 라는 질문을 가지는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다. 목적없는 항해는 표류밖에 없다. 공부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최종목적 (ex서울대) -> 중기의 목적(고2 전교1등) -> 단기목적(이번주안에 수학문제지 1권 끝내기) 이런식으로 최종목적을 크게 잡았다면 중기 단기목적들을 금방 금방 이룰수있게 해서 공부를 하는것이 좋다.

최종목적만 잡아두고 단기적 가치가 없다는것은 예를 들어서 매일매일 공부를 3시간씩하면 3년뒤에 10억줄게 vs 매일매일 공부를 3시간씩하면 매일 100만원씩 줄게의 차이와 같다고본다.

여러분들은 위의 문구중에 어느게 확 와 닿는가? 나라도 당장 후자로해서 매일매일 100만원씩 받고 공부하겠다. 이처럼 단기적 실현가능한 상세 목표를 세워서 하나씩 달성해나간다면 동기부여에 안성맞춤이다. 즉 계획을 세우고 인내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를 해나간다면 여러분도 성공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