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기 전에 챙겨먹으면 좋은 음식 TOP7

Posted by 머니업
2018. 9. 29. 15:14 랭킹이야기

술 먹기 전에 챙겨먹으면 좋은 음식 TOP7


술은 우리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피하기만 하는 것도 상당히 힘든데요. 오늘은 술 먹기 전에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 7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7위 - 우유(milk)


빈속에 술을 먹는 것만큼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습관은 없습니다. 음주전 우유 한 잔으로 간단히 빈속을 채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유의 비타민A는 위의 점액 형성을 도와주기 때문에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보입니다. 때문에 우유를 미리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주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유의 단백질이 위벽을 보호해주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위로 침투하는 것을 억제해 위염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6위 - 꿀(honey)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꿀은 숙취해소에 뛰어난 효능을 보입니다.


특히 위에 보호막을 씌워 위산과다로 인한 속 쓰림 증상을 완화시켜주며 알코올이 빨리 분해될 수 있는 과당이 들어 있기 때문에 숙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5위 - 초콜릿(chocolate)


구매하기도 쉽고, 간단하게 먹기도 좋은 초콜릿은 술 먹기 전에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꽤나 유명합니다.


초콜릿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알코올 흡수를 막아준다는 이유로 근래에는 음주전 초코우유나 음료를 찾아 먹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4위 - 배(pear)


기본적으로 배에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알코올을 빠르게 해독할 수 있기 때문에 갈증과 숙취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3위 - 달걀 (egg)


계란은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과 오메가3 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며, 숙취에 좋습니다. 삶은 계란이나 프라이로 음주한 빈속을 채우는 용으로도 좋습니다. 





2위 - 아몬드 (almond)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아몬드는 위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능을 보입니다.


포만감이 생기기 때문에 과식을 막아주기도 하고, 당질과 지질대사를 상승시켜 우리 몸 속의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해독제 역할을 합니다. 





1위 - 토마토(tomato) 


술을 마신 뒤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기는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토마토는 갈아 마시거나 생으로 먹어도 숙취를 빠르게 해소시켜줍니다. 또한 파이코펜 성분이 피로회복을 도와주기 때문에 음주한 챙겨 먹게 되면 과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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